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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방역 물품 준비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라텍스 의료장갑, 안면보호구 등 방역물품을 조기에 수급·배부할 계획이다. 2021.1.2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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