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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류대란 피했지만.. 택배비 인상 불가피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021-01-25 12:43 송고 | 2021-01-25 12:44 최종수정
설 물류대란 피했지만.. 택배비 인상 불가피
25일 서울 시내에서 한 택배기사가 택배 상자를 옮기고 있다. 한편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지난 21일 택배 기사의 심야배송과 분류작업을 제외하고 택배회사의 비용 부담을 늘리는 내용의 1차 합의문을 발표했다. 추가 인건비와 자동화 시설 등으로 인한 택배회사의 비용 부담이 택배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1.1.25/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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