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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성추행 사건에 눈물 흘리는 배복주 부대표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1-01-25 10:54 송고 | 2021-01-25 10:58 최종수정
정의당 젠더인권본부장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종철 당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대표단회의 결정사항을 발표하다 눈물을 닦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했다. 2021.1.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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