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이재용 '구속 갈림길'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1-01-18 13:51 송고 | 2021-01-18 14:29 최종수정
이재용 '구속 갈림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앞선 결심 공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하는 등 중형을 요구한 반면, 이 부회장 측은 파기환송심 재판 중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설치와 대국민 사과 등의 노력을 들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1.1.18/뉴스1


phonalist@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