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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제설 작업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21-01-18 11:37 송고 | 2021-01-18 13:07 최종수정
분주한 제설 작업
폭설이 내린 1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제설 차량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 강원영서, 강원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내륙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를 발효 중이다. 2021.1.1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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