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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사망 34주기인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온라인 추모제에서 박동호 신부가 추모사를 읽고 있다. 박 열사가 고문으로 쓰러진 이곳은 올해 중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새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번 추모제는 건물 보존 상태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행사가 됐다. 2021.1.1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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