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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복장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1000여명의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택배상자에 담아 트럭에 싣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에서 2006년부터 주최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이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선물을 포장하여 배송하는 '비대면 배달산타'로 진행했다. 2020.12.22/뉴스1
pjh2580@news1.kr
한국청소년재단에서 2006년부터 주최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이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선물을 포장하여 배송하는 '비대면 배달산타'로 진행했다. 2020.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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