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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2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를 나서며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고 차관은 지난달 30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 징계위 소집을 앞두고 고심 끝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차관의 이임식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됐었지만, 법무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임식은 취소됐다. 2020.12.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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