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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성수기 임박... 유통업계 총공세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20-11-26 14:30 송고 | 2020-11-26 14:32 최종수정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시름 해 온 유통업계는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도 높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이뤄짐에 따라 비대면 쇼핑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20.11.26/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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