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4000여명 선제적 코로나19 검사

(천안=뉴스1) 장수영 기자 | 2020-11-24 10:59 송고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 4000여명 선제적 코로나19 검사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4일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산업단지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방역 취약군 보호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 날 부터 약 2주간 천안·아산 지역의 11개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2020.11.24/뉴스1


presy@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