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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4일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산업단지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방역 취약군 보호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 날 부터 약 2주간 천안·아산 지역의 11개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2020.11.24/뉴스1
presy@news1.kr
천안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 날 부터 약 2주간 천안·아산 지역의 11개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2020.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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