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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로 격상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붐비는 출근길 지하철역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0-11-24 09:08 송고 | 2020-11-24 09:20 최종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2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1.2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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