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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80여 일만에 현장예배 재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0-11-01 09:29 송고 | 2020-11-01 09:30 최종수정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들이 주일 9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광훈 담임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시설 폐쇄 80여일 만에 이날부터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2020.11.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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