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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터키 서부 이즈미르의 한 건물이 강진으로 무너지자 시민들이 잔해를 치우며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터키와 그리스를 강타한 규모 7.0에 달하는 강진으로 건물 등이 무너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20여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0.10.31©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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