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산업일반
LG화학, 주주총회서 배터리 사업 분사 '가결'
(서울=뉴스1) |
2020-10-30 11:19 송고 | 2020-10-30 11:20 최종수정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화학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분할안건은 참석 주식 총수의 82.3%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63.7%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LG화학 제공) 2020.10.30/뉴스1
photo@news1.kr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분할안건은 참석 주식 총수의 82.3%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63.7%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LG화학 제공) 2020.10.30/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