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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자택 앞 '대국민 사과해라' 외치던 유튜버 제지 당해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0-10-29 14:29 송고 | 2020-10-29 14:30 최종수정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문을 두드리자 경호병력들이 제지하고 있다. 2020.10.2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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