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국감] 추미애 "검찰총장은 법무부 소속…부하라는 발언은 생경"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0-10-26 11:19 송고 | 2020-10-26 11:22 최종수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감사원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재형 감사원장. 2020.10.26/뉴스1
psy5179@news1.kr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