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산업일반
현대자동차는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초보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진행 등을 목표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운전결심'은 모바일 형식을 통한 접근성 제고, 경찰청에 등록된 운전전문학원과의 매칭 지원을 통한 신뢰성 확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예약 지원 시스템 및 원스탑 결제 프로세스를 통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0.10.22/뉴스1
photo@news1.kr
'운전결심'은 모바일 형식을 통한 접근성 제고, 경찰청에 등록된 운전전문학원과의 매칭 지원을 통한 신뢰성 확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예약 지원 시스템 및 원스탑 결제 프로세스를 통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0.10.2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