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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빗장 거는 프랑스… 최후의 만찬?

(파리=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2020-10-17 10:02 송고 | 2020-10-17 11:09 최종수정
다시 빗장 거는 프랑스… 최후의 만찬?
16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인근 카페들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부터 매일 오후 9시~오전 6시까지, 최소 4주 동안 야간통행금지 조처를 시행한다. 또 통금시간이 아니더라도 6명 이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없다. 합당한 이유 없이 이를 어길 경우 135유로(약 18만 원)의 벌금을 부과되며 누적 위반 시 1,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0.10.17/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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