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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가수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 예술인의 입영 연기를 골자로 병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이들의 입영연기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역 관련 민감한 20대(54.4% vs 35.1%)에서도 '찬성한다'는 응답이 '반대한다'는 응답보다 많이 집계됐다.
dgd010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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