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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평통사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중형항공모함, F-35B 도입 등 F-X 2차 사업의 추진은 한반도 작전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며 무기도입의 문제점이 밝혀져서 사업 중단으로 이어질 것을 주장했다. 2020.10.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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