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국제일반
토트넘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결승골 포함, 2골 1도움을 기록해 올 시즌 6경기 만에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 AFP=뉴스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