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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차례지내는 비정규직 노동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20-10-01 11:49 송고 | 2020-10-01 11:53 최종수정
추석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 거리에서 아시아나케이오, 대리운전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날 열린 차례에서 참석자들은 부당해고와 불법파견 근로를 규탄하며 고용보험과 복직을 촉구했다. 2020.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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