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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앞에 놓여진 석탄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2020-09-23 14:26 송고 | 2020-09-23 14:28 최종수정
산자부 앞에 놓여진 석탄
기후위기 비상행동 등 환경단체 회원들과 녹색당 관계자들이 23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1.5도 목표의 '걸림돌'을 직접 찾아가는 기후비상 연속행동'을 갖고 산자부의 해외 석탄화력 투자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0.9.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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