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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시위로 꽉 막힌 양화대교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20-09-22 16:00 송고 | 2020-09-22 16:34 최종수정
고공시위로 꽉 막힌 양화대교
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5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올라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영등포구에서 마포구로 향하는 양화대교 2개 차선을 통제하고 차량 8대, 소방관 26명을 출동시켜 에어매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아치 위에 올라간 남성은 경기 소재 경찰서의 민원인으로 민원 처리가 늦어지자 불만을 품고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9.22/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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