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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감소하던 수출금액이 이달 들어 20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96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10.2억달러) 증가했다. 반면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수출은 일 평균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조업일수(15.5일)는 작년(13.5일)보다 2일 많았다. 사진은 이날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모습. 2020.9.21/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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