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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과로사 원인' 분류작업 전면 거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20-09-17 10:27 송고 | 2020-09-17 10:29 최종수정
택배기사, '과로사 원인' 분류작업 전면 거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부터 전국 4000여 명의 택배 기사가 택배 분류작업 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물량 폭증으로 인해 상반기에만 7명의 택배노동자가 과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품을 분류하는 모습. 2020.9.17/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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