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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고향 방문 자제 권고,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증가
(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2020-09-16 15:50 송고 | 2020-09-16 15:52 최종수정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둔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산에서 용인시산림조합 직원들이 의뢰받은 묘지의 벌초를 하고 있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이 벌초 및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면서 벌초 대행 의뢰 수가 평년보다 50% 증가했다. 2020.9.16/뉴스1
phototom@news1.kr
산림조합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이 벌초 및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면서 벌초 대행 의뢰 수가 평년보다 50% 증가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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