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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스크 의무착용 안내문이 놓여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방역 강화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천만시민 멈춤 주간'을 선포했다. 2020.8.3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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