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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현충원 안장 한 달' 친일인사 파묘 논의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0-08-13 12:02 송고 | 2020-08-13 13:00 최종수정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훈법·국립묘지법 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에 고(故) 백선엽 장군 등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파 인사들의 묘비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친일 인사로 분류된 인물이 국립묘지에 안치되더라도 파묘(破墓) 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2020.8.13/뉴스1
phonalist@news1.kr
이날 공청회에서는 친일 인사로 분류된 인물이 국립묘지에 안치되더라도 파묘(破墓) 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2020.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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