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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복숭아 과수원에서 농장 주인 이섭 씨와 세종시 과수 담당 공무원이 낙과 피해를 입은 농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 농가의 농민들은 "장기간 이어지는 장마로 인해 조치원 인근 복숭아 농가들이 50%에 달하는 낙과피해를 입은 것 같다"며 "태풍의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낙과 피해를 입지만 요즘 같이 연일 비가 내닐 경우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과일 피해에 속수 무책"이라고 설명했다. 2020.8.11/뉴스1
presy@news1.kr
이 농가의 농민들은 "장기간 이어지는 장마로 인해 조치원 인근 복숭아 농가들이 50%에 달하는 낙과피해를 입은 것 같다"며 "태풍의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낙과 피해를 입지만 요즘 같이 연일 비가 내닐 경우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과일 피해에 속수 무책"이라고 설명했다. 2020.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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