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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사이로 보이는 변희수 하사의 팔찌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020-08-11 11:14 송고 | 2020-08-11 11:29 최종수정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 처분 취소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팔찌를 만지고 있다. 2020.8.11/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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