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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경남 하동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제공)2020.8.10/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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