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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물에 잠긴 퇴근길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0-08-10 20:11 송고 | 2020-08-10 20:12 최종수정

10일 오후 6시 경기 양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경기 양주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 남방동의 강수량은 162.0mm다. (독자제공) 2020.8.10/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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