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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앞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020-08-10 11:53 송고 | 2020-08-10 12:03 최종수정
숭례문 앞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남대문 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상인 8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8.10/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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