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북한 > 사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신의주시에 있는 25층 고층 건물을 조명했다. 신문은 "타원형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시의 중심부에 틀지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살림집"이라며 "신의주시에서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새집들이가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