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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김치 수출 44% 증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0-08-02 11:27 송고 | 2020-08-02 11:28 최종수정
코로나19 여파에도 김치 수출 44%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세계 경기 위축에도 김치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최근 집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미국으로의 김치 수출액 누계는 113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김치 수출액 누계는 7470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44.3%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마케팅이 어려운데도 최근 김치 효능에 대한 일본 TV프로그램 방영, 발효배추 섭취와 코로나19 사망자 수의 상관관계를 밝힌 프랑스 연구결과에 대한 해외 언론보도 등으로 '김치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김치. 2020.8.2/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