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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차오른 흙탕물…‘호우경보’ 피해 잇따라
(봉양=뉴스1) |
2020-08-02 08:59 송고 | 2020-08-02 09:01 최종수정
2일 새벽 시간당 최고 60㎜ 가까운 폭우가 내린 충북 봉양읍 한 도로에 빗물이 가득 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독자제공)2020.8.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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