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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관중 경기 첫날...'차분한 응원'
(성남=뉴스1) 구윤성 기자 |
2020-08-01 19:43 송고 | 2020-08-01 20:46 최종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프로축구 K리그 유관중 경기 첫날인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거리를 두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8.1/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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