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소울소스와 소리꾼 김율희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차장에서 열린 '차안에서 즐기는 고궁 음악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ㅇ치고 있다. 2020.7.16/뉴스1
msiron@news1.kr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