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둥지 지키는 호랑지빠귀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020-07-15 09:17 송고 | 2020-07-15 09:19 최종수정
둥지 지키는 호랑지빠귀
1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계곡에 있는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랑지빠귀가 둥지를 지키고 있다. 호랑지빠귀는 4~7월 사이 4~5개의 알을 낳고 중국 남부 또는 타이완,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2020.7.15/뉴스1


choi119@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