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故 백선엽 장군 빈소에 놓인 文대통령이 보낸 조화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7-11 14:45 송고 | 2020-07-11 21:57 최종수정
6·25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불리는 백선엽 장군이 지난 10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백 장군은 1920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해 군문에 들어온 뒤 6·25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를 지냈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선엽 장군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2020.7.11/뉴스1
newsmaker82@news1.kr
백 장군은 1920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해 군문에 들어온 뒤 6·25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를 지냈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백선엽 장군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2020.7.11/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