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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스티븐 비건, '가위바위보 승자는?'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020-07-08 17:18 송고 | 2020-07-08 17:20 최종수정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에 앞서 비접촉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주먹인사를 청했고 이어 악수하는 손 동작을 했으나 이 본부장의 손동작이 한박자 늦어 가위바위보를 하는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2020.7.8/뉴스1
photo@news1.kr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주먹인사를 청했고 이어 악수하는 손 동작을 했으나 이 본부장의 손동작이 한박자 늦어 가위바위보를 하는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2020.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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