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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7일 오후 서울시내 한 호텔로 차량을 타고 들어서고 있다. 2020.7.7/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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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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