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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라임 사태’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 관계자 영장심사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20-07-07 10:42 송고 | 2020-07-07 10:45 최종수정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펀드사기 의혹을 받는 윤모 변호사와 송모 운용이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7.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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