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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송환 불허 결정에 구치소 나서는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의왕=뉴스1) 이재명 기자 |
2020-07-06 13:24 송고 | 2020-07-06 13:32 최종수정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를 운영한 손정우가 미국 송환이 불허된 6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2020.7.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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