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종목일반

故 최숙현 동료 "팀닥터, '스스로 숨지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0-07-06 10:11 송고 | 2020-07-06 10:36 최종수정
故 최숙현 동료 "팀닥터, '스스로 숨지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 선수 추가피해를 증언하고 있다.

경주시청 팀에서 감독 등으로부터 가혹 행위에 시달리던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020.7.6/뉴스1


psy5179@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