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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군용 헬리콥터가 용산기지를 이륙해 이동하던 도중 엔진고장 문제로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공원 내 공터에 비상착륙해 있다. 해당 헬기는 일명 '블랙호크'로 불리는 UH-60 기종으로 조종사를 포함해 5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0.7.2/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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