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소녀상에 몸 묶은 학생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7-01 11:41 송고 | 2020-07-01 11:49 최종수정
소녀상에 몸 묶은 학생들
제1446차 수요시위가 예고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소녀상에 몸을 묶고 연좌시위를 하고 있다.

28년 동안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열렸던 수요집회는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에서 7월 중순까지 집회신고를 선점해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2020.7.1/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