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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회동 1주년.. '1000만불 대북지원 추진 보류'
(파주=뉴스1) 이성철 기자 |
2020-06-30 14:58 송고 | 2020-06-30 15:00 최종수정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1주년인 30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가정집에 북한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지난 달 말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1000만 달러(약 119억 6600만원)에 달하는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6.30/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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