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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하루 앞두고 '70년만의 고향 가는 길'

(인제=뉴스1) 이재명 기자 | 2020-06-24 09:00 송고 | 2020-06-24 09:16 최종수정
6·25전쟁 하루 앞두고 '70년만의 고향 가는 길'
6·25전쟁 제70주년을 하루 앞두고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대남 삐라, 비무장지대 확성기 설치로 한반도 김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22사단 승리대대 장병들은 6·25 전사자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봉 1240 고지는 지난 1951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국군수도방위사단이 북한군 6사단과 12사단을 물리치고 확보한 구국의 현장이다.

사진은 22일 강원도 인제군 상봉 정상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과 22사단 장병들이 국군 전사자 유해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0.6.2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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